320x100
반응형
BIG
곧 4학년 2학기 시작인데 내년 초 국가고시를 보면 나도 드디어 간호사가 된다. 사실 간호사가 되어서 설렌다기보다는 아이엘츠를 치를 수 있는 자격이 되기 때문에 설렌다.
정말 난 행운아 인것일까?
작년부터 아이엘츠를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전부터 뉴욕 보드로 단독으로 서류 접수가 가능하게 되었다.
게다가 영어 시험도 아이엘츠뿐만 아니라 올해 8월부터 토익으로도 가능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시간도 절약되었고 비용도 많이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와우~
만약 일사천리로 일이 풀린다면 6개월 안에도 미국행 비행기를 탈 수 있을 듯싶다.
(미국에 간호사가 많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변경된 건 아닐까....)

아이엘츠 접수 후 빠르면 2달 만에 시험 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운이 따라 준다면 2월 졸업 후에 6개월 내로 미국을 갈 수도 있다.
커트라인은 읽기/듣기: 725, 쓰기 150, 말하기 160
아이엘츠보다 토익이 더 쉽고 비용도 저렴하고 완전 좋다
하지만 뉴욕주에서 다른주로 면허 이전시 엔돌스 받으려면 아이엘츠나 토플 점수가 필요하다

320x100
반응형
BIG
'40대 고졸 미국 간호사 도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도 제63회 간호사 국가고시 솔직후기 160->240 (40대 만학도 합격후기) (2) | 2023.01.21 |
---|---|
간호대학생 정신병동 실습후기 (0) | 2022.04.23 |
중환자실 간호대학생 실습 솔직 후기 (2) | 2022.03.26 |
간호학과 솔직후기 & Q&A 17 가지 (0) | 2022.01.27 |
간호학과 시험 공부 하는 법 (0) | 202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