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을 켜니 갑자기 부동액이 부족하다는 경고등이 떴다. 자동차 연식이 10년이 넘어가다 보니 이제는 여러모로 잔고장이 생기고 있다. 초보였을 때라면 센타에 맡겨야 하나? 아니면 라디에이터 교체해야 하나? 하는 걱정을 하며 센터에 입고시켜 호구를 증명했겠지만 이 정도는 그냥 몇 천 원이면 해결이 되는 문제라는 직감이 든다. 왜냐하면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오픈 마켓에서 '라디에이터 누수', '부동액 누수', 냉각수 누수'라고 쳐사 가장 많이 팔리고 저렴한 제품 하나 사서 넣어주면 된다. 주의할 점은 엉뚱한 곳에 집어넣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 그래서 검색했더니 위즈 메타 씰이라는 제품이 많이 팔리는 것 같았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 6천원대이다. 중국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