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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지 하루라도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뉴욕보드 보다 북마리아나 보드가 더 빠를 것 같아서 여기로 학교를 졸업하자 엔클렉스를 접수하였다.
곧 답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힘든 병원 생활을 버텼다. 아무리 기다려도 답변이 없어서 계속 전화를 했었는데 인력이 부족해서 시간이 걸리니 좀 더 기다리라는 답변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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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마침내 메일이 도착하였다. 너무 기쁜 마음에 드디어 미국을 가는 구나 하는 설렘으로 메일을 읽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CGFNS로 등록을 해야 다음 절차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닌가. 아.... 홈페이지 어디에도 이와 관련된 언급이 없었는데... 너무 절망적이었다.
돈은 돈대로 낭비하고 시간도 날리고...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뉴욕보드로 바로 진행할 것을.... 어쨌든 꽝이다. 역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 아니었다.
얼른 다시 뉴욕보드로 접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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