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만원대 가성비 토퍼 순위 1~5위

보통 토퍼와 매트리스 중 한 가지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대체적으로 매트리스가 만족도가 더욱 높다.

판단기준
1. 공간
방이 좁아서 매트리스를 놓으면 공간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토퍼가 대안이 될 수 있다.
2. 사용경험
그 동안 바닥에서만 잠을 자다가 토퍼나 매트리스를 고미 한다면 토퍼부터 시작해서 적응기간을 가진 후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3. 쿠션을 높이고 싶은 경우
그 동안 사용해 오던 매트리스가 불편해서 쿠션감을 바꾸고 싶을 때 매트리스 위에 토퍼를 깔아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시중에 너무나 다양한 토퍼들이 많고 허위광고들도 많아서 잘못 구매해서 돈 낭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성비 토퍼 5종을 뽑아 보았다.

1.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
두께는 5cm와 10cm로 나뉜다. 가격은 5가지 종류 중 가장 저렴하다.
쿠션감은 부드러운 편
레이어 2개로 구성 - 다층적 쿠션감
개봉 후 복원 시간 필요 24~48시간
5cm짜리는 접어서 보관 가능하지만 폼 소재 제품은 접거나 말아서 장기 보관은 비추
저렴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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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퀵슬립 v3
두께 10cm
레이어 3개 - 쿠션감이 좋음
한 면은 단단 다른 면은 소프트해서 개인이 원하는 취향대로 뒤집어서 사용 가능(양면 사용 가능)

3. 템퍼 페딕 세레니티
점탄성과 지지력이 어느 정도 있음
8cm 두께.
주로 직구로 구매 가능
저렴한 퀄리티 있는 템퍼 제품

4. 한샘의 컴포트 아이 그립 10.0
단단한 쿠션감. 지지력 높음
10cm 두께
무거움

5. 엘라 비아 s3 슬림 매트리스
쿠션감 매우 단단
5가지 제품 중 가장 단단
경도 선택 가능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그리고 최저가 구매를 위해서 네이버 쇼핑, 에누리, 쇼핑하우, 다나와, 쿠팡 같은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검색 후 카드 할인까지 확인을 하면 최저가에 구매 가능하다. 부피가 있어서 한번 뜯으면 교환이나 환불이 어려울 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을 해야 할 듯한다. 그리고 몇몇 제품은 근처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이 있으니 가서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