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엔클렉스 접수하기 가장 빠르고 편한 미국 5개 주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진행이 되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엔클렉스 접수이다. 미국은

한국과는 달리 각 주마다 간호협회가 달라서 각 주마다 엔클렉스 접수 요구 조건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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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보드에서는 소셜번호와 영어점수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보니 대부분 해외 간호사들이 뉴욕보드로 진행을 하게 되어 시간이 많이 걸린다. 물론 최근에 CGFNS를 안 거치고 뉴욕보드 단독으로 진행을 해서 빨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다른 주로 엔클렉스를 접수할 수 있는 지를 찾아보게 되었다. 사실 자격이 된다면 어떤 주로 하던지 상관은 없겠지만 가장 걸림돌은 첫 번째는 소셜넘버 사회보장번호이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주민번호 같은 것이다. 미국에서 일을 하려면 세금 문제 때문에 이 번호가 꼭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처음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대부분 한국인이 소셜넘버가 있을 리가 없다. 

 

두 번째는 영어이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토플이나 아이엘츠 점수만 요구가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높은 점수를 요구하다 보니 이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미국 간호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이 필요하겠지만 최근에 비자스크린도 토익 스피킹도 포함되면서 다소 난도가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이왕이면 영어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곳이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소셜넘버와 영어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주들을 찾아보았다. 번역기를 돌려서 복붙하는 것이라 다소 어색할 수 있다. 

 

코네티컷 주 1위

코네티컷은 국제적으로 우호적인 심사 과정을 가진 6개의 뉴잉글랜드 주(메인, 버몬트, 뉴햄프셔,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및 코네티컷) 중 하나입니다. NCLEX 시험에 응시하거나 면허를 신청하거나 면허를 갱신하기 위해 영어 능력 시험이나 사회 보장 번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2 몬태나

몬태나는 야생 서부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그들의 허가 요건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NCLEX 시험에 응시하거나 면허를 신청하거나 면허를 갱신하기 위해 영어 능력 시험이나 사회 보장 번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몬태나주는 모든 것이 도착하면 30 영업일로 처리 시간이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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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욕

뉴욕이 국제 간호사들에게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 여행지 중 하나인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뉴욕의 밝은 빛에서 아름다운 북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엠파이어 스테이트는 NCLEX 시험을 치르기 위해 영어 능력 시험이나 사회 보장 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 북마리아나

제도 4위 다음은

북마리아나 제도입니다. 그들은 북서 태평양에 있는 14개의 섬으로 구성된 미국의 미합중국 영토이자 연방이다. NCLEX 시험 응시, 면허 신청, 면허 갱신을 위해 영어 능력 시험이나 사회 보장 번호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 열대 지역은 우리의 목록을 만듭니다. 사우스다코타

주 5 위사우스다코타는

NCLEX 시험에 응시하거나 면허를 신청하거나 면허를 갱신하기 위해 영어 능력 시험이나 사회 보장 번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래

 

아래 사이트에 가면 각 주 엔클렉스 요구 조건에 관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cgfns.org/select-your-service-by-state/

Foreign Nurses USA Licensure Requirements - CGFNS International,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