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블렌데오 BL2A01KR 1년 사용 솔직 후기(내돈내산)

집에 작은 블랜더가 있는데 너무 작아서 새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검색을 하던 중 구매평도 좋고 브랜드 믿고 테팔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대략 3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처럼 일반 믹서기 하고 큰 차이점은 없다. 하지만 이 제품 참 좋다.

첫 번째로 그림처럼 완전 분리가 가능하다.

믹서기는 항상 청소가 문제다. 그런데 이 제품은 쉽게 분리가 가능해서 위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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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구멍이 넓다. 

믹서기 구멍이 작으면 집어 넣을때 항상 칼로 잘라 넣어야 하는데 이 제품은 그냥 막 집어넣어도 된다. 

세 번째는 pulse기능이다. 

순간적으로 세게 돌리는 기능인데 잘 안갈리거나 막힐 때 이걸 사용하면 뚫린다.

네 번재는 안전기능이다.

사진에 가운데 끼우는 부분을 살짝 끼워도 작동이 가능한데 빠지면 바로 작동이 멈춘다. 

 

다섯 번째는 미끄러지지 않는다. 

믹서기는 작동하다 보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바닥에 뾱뾱이가 있어서 고정이 가능하다. 

 

총평 5점 만점에 5점. 무조건 구매하길 추천한다. 부모님께도 하나 사드렸다. 

이 가격에 이 만한 제품 없다. 1년 동안 사용해 왔지만 내구성도 좋고 디자인도 예쁘다.